장기이식 기다리다 숨진 환자, 지난해 최대치 기록...최장 8년 대기도

• 장지연 기자
• 2025-10-22

심야 자살위기, 상담전화 10명 중 6명은 연결 실패

• 장지연 기자
• 2025-10-22

이재명 대통령, “공공부터 산재 줄이고, 부처별 리스크 철저히 관리하라”

• 장지연 기자
• 2025-10-22

이재명 대통령, `옛 남영동 대공분실` 전격 방문… “민주 경찰의 초석 다져야”

• 장지연 기자
• 2025-10-22

日 ‘다카이치’ 최초 여성 총리...‘아베노믹스 계승’

• 이진별 편집장
• 2025-10-22

민주당, 박정훈 의원 명예훼손 혐의 고발…“대통령실 향한 허위 주장”

• 장지연 기자
• 2025-10-21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경찰로 변화·혁신하자”…경찰의 날 기념사

• 장지연 기자
• 2025-10-21

환경재단 ‘맑은학교 만들기’ 5차년도 참여 학교 모집

• 장지연 기자
• 2025-10-21

식약처 올해 4 건 중 1 건은 소송 패소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0-21

국가철도공단, 직장 내 괴롭힘·근무시간 당근거래 잇따라…‘경고’ 처분에 그쳐 조직 기강 논란

• 장지연 기자
• 2025-10-21

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첫 통화…“수교 30주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한층 강화”

• 장지연 기자
• 2025-10-21

이재명 대통령, ADEX 개막식 참석…“K-방산, 민관군 협력으로 세계 경쟁력 강화해야”

• 장지연 기자
• 2025-10-21

한국인 절반 “통일, 필요하지 않다”…‘李-金 회담은 필요해’

• 이진별 편집장
• 2025-10-21

의약품 ‘ 중대 이상사례 ’ 올해 최대치 .. 사망도 속출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0-20

“온라인 부당광고, 판매페이지 단속만으로는 한계”…K-뷰티 신뢰 흔든다

• 장지연 기자
• 2025-10-20

정부, ‘레벨4 자율차’ 추진하면서도 SDV 해킹검사 기술 ‘0’

• 장지연 기자
• 2025-10-20

최근 5년간 국립자연휴양림 영업적자 333억 원…전국 9개 시‧도 ‘단 한 해도 흑자 없어’

• 장지연 기자
• 2025-10-20

천연기념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지침 미준수’ 다수…관리 사각지대 노출

• 장지연 기자
•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