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 발급자 400만 명 돌파, 신분확인의 새 기준 제시

• 장지연 기자
• 2024-12-19

정부,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9곳 추가 지정…중증 응급환자 대응 강화

• 장지연 기자
• 2024-12-19

법원·검찰청 인근 주거지역 `보호지구` 지정, 해제 권고

• 장지연 기자
• 2024-12-19

정부, 겨울철 응급의료 대응 강화…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9곳 추가 지정

• 장지연 기자
• 2024-12-19

‘당신이 바로 고익하입니다’ 전 국민 찾아나선 ‘고익하’의 정체 드디어 밝혀지다

• 장지연 기자
• 2024-12-19

히스토리, 2024년 가장 역사적 사건 선정 발표… 특집 방송으로 의미 재조명

• 장지연 기자
• 2024-12-19

이재명-권성동, “정치 복원과 국정 안정 위해 대화해야”

• 장지연 기자
• 2024-12-18

민주당,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신속 추진…권한대행 거부권 행사 경고”

• 장지연 기자
• 2024-12-18

권성동 “헌정 수호·국정 공백 최소화”...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 개최

• 장지연 기자
• 2024-12-18

"'국힘,무릎꿇고 사죄 해야'...'비대위원장,당내 중진 절대 안돼'"

• 이진별 편집장
• 2024-12-18

2023년 육아휴직 사용률, 아빠는 7.4%, 엄마는 73.2%

• 장지연 기자
• 2024-12-18

국민의힘, 재창당이냐 비대위냐...원내 중진이냐 원외 인사냐?

• 이진별 편집장
• 2024-12-18

오세훈 "이 대표가 대통령 됐나?, 한국 경제와 정치의 최대 리스크”

• 이진별 편집장
• 2024-12-17

“두 아이 키우느라 단축 근무했는데”…호봉 인정 시 불이익 ‘금지’

• 장지연 기자
• 2024-12-17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계획 승인, 연말 착공

• 김도균 전문기자
• 2024-12-17

올해의 우수 단지로 주민화합·고령친화 등 6개 단지 선정

• 장지연 기자
• 2024-12-17

연말연시 국민 생활 안전 위한 해양 마약범죄 예방 활동 집중

• 장지연 기자
• 2024-12-17

한병도 의원, 지방소멸 대응 위해 ‘대학도시’ 조성 논의 나선다

• 장지연 기자
•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