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지난 7.18(목)~7.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해 관람객들과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행사이나, 서울시가 지난 2월 리뉴얼해 발표한 해치&소울프렌즈는 처음으로 전시에 참가하였으며, 서울시는 행사기간 동안 국내외 30여개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서울시는 이 중 영실업(콩순이), 키즈캐슬(주니토니)와 같은 인기 캐릭터 회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게임 회사, 해외 IP 위탁 판매 기관 등과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영실업 등 인기 캐릭터 제작사와는 보유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방안을 협의했고, 애니메이션 및 게임 제작사와도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도 해치&소울프렌즈에 관심을 보였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기업으로부터 해치&소울프렌즈 IP를 활용한 굿즈 위탁판매를 제안 받았고, 일본의 대규모 콘텐츠 전시회 참가 제의를 받기도 했다.
서울시는 시 상징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거론됐던 내용 중 캐릭터의 세계관, 시 제반 여건에 부합하는 사안들은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본 페어에서 서울시가 마련한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 콘셉트의 전시 부스 및 복도 공간에 나흘간 8천 5백여 명이 방문했다.
해치의 마법볼풀장, 아트벌룬 포토존에는 유아동을 동반한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해치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면 인형을 뽑을 수 있는 ‘해치 인형뽑기’ 코너에는 행사 내내 많은 대기열이 발생하며 해치&소울프렌즈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계기삼아 국내외 캐릭터 관련 업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주최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해치&소울프렌즈가 전 세대의 일상 속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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