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도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동물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ㆍ좋은정책 대상’특별상을 수상했다.
뉴스토마토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시상식을 열고, “송 의원이 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남다른 입법활동을 펼쳤다”며,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한 공로를 높게 평가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21대에 이어 22대 국회 들어서도 다섯차례 동물보호법 개정안 대표 발의를 통해 동물 관련 영업자의 등록·관리 규제를 강화하고, 동물 유기·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생명윤리에 반하는 동물실험을 장기칩이나 컴퓨터모델링 등으로 대체하는 <동물대체시험법 개발·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에선 허술한 맹견 사육관리와 동물학대 예방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시행의 문제점을 따졌다. 뿐만 아니라 외국의 동물복지 제도를 분석해서 우리나라 동물복지 제도 마련과 정책 수립방향을 제시하는 정책자료집을 발간해서 눈길을 끌었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특별상 수상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제도의 선진화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뉴스토마토 K-정책금융연구소는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1년간 발의된 법안과 추진된 정책의 효과성, 혁신성,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하고, 8개 부문에 걸쳐 국민 삶 개선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정책금융기관 등을 상대로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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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