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쥐띠생이다
윤석열처럼 미련한 쥐띠도 있지만
최 의원 같은 쥐띠는 약삭빠름이나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딸 결혼식을 몰랐다고 한다니
딱히 할말도 없다만
보좌관이 할매 몰래 청첩장도 돌리고
계좌도 알리고 화환도 요청했다는 말은 무엇이고
50-100만원 축의금 명단이 노출되자
그 돈을 돌려주려고 했다며
보좌관에게 반환지시를 했다고 말은 또 무슨 말인가?
같은 민주당의 박수현 의원은
축의금을 돌려주는 최 의원을 옹호하며
'너희중에 죄없는 자 돌로 치라'는
성경말씀을 인용하기도 했다
쥐띠 윤석열 탄핵에 나섰던 그녀
이제 자신이 탄핵될 위기에 처했다.
또 곳곳에서 이런 쥐띠들의 발악으로
21세기형 '페스트'를 경험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