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회출석을 둘러싼 논란은 권력 내부의 ‘신뢰’가 어떻게 작동하느냐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대통령 곁의 자리는 단순한 보좌가 아니라, 권력의 윤리를 드러내는 상징이다. 문제는 능력보다 인연이 먼저 앞섰다는 의혹이 제기될 때 생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함께하느냐’가 공직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권력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 작동한다. 그러나 그 사람이 권력의 빛을 반사하는 존재가 될지, 그 빛을 흐리는 그림자가 될지는 지도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신뢰가 곧 충성으로 변질될 때, 국정은 객관을 잃고 권력은 내부의 울타리에 갇힌다.
보수든 진보든, 정치권의 오랜 병폐는 ‘공적 자리에 사적 인연을 심는 것’이다. 대통령이 믿을 만한 사람을 기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 신뢰의 근거가 ‘검증된 능력’이 아니라 ‘사적 친분’이라면, 그 순간부터 국정의 무게 중심은 국민에서 권력 내부로 옮겨간다.
김현지 비서관 논란의 본질은 여성 비서관이나 젊은 참모에 대한 편견이 아니다. 그것은 ‘권력의 경계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이다. 공직의 세계에서 거리는 차가움이 아니라 품격이다. 대통령의 곁이 따뜻하되, 그 곁의 기준이 공정해야 국민은 안심한다.
권력의 품격은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멀리 있는 국민’을 향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전남 신안군, 짱뚱어다리
솔무등공원과 우전해변 사이 갯벌위에 세워진 470m의 짱뚱어다리는 증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서 다리 아래로 무수히 많은 갯벌생물이 관찰됨. 우전해변은 비치파라솔이 설치되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지였음. 자료출처 : 전라남도 누리집
여수 금오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 금오도,자료출처 : 전라남도 대표누리집
벋음양지꽃
전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고유종)로노란색 꽃이 4월에서 6월에 피며, 뿌리의 형태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자료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혜경 여사,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