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얼굴이 잘 생겼는지 못생겼는지 가늠하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상대적인 평가일 뿐이다. 영화 ‘얼굴’의 주인공 임동환(박정민)은
장님인 아버지 임영규(권해효)로부터도 엄마(정영희)의 생사를 듣지 못했고
엄마얼굴도 사진도 한번 본 적도 없는데 끔찍한 엄마의 백골과 마주한다.
이 자리에서 동환은 40년 전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장님으로 도장 파는 일을 해온 아버지 ‘임영규’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PD ‘김수진’과 함께 어머니의 죽음을 추적하게 되는데 마침내 가려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엄마는 똥걸레, 괴물로 낙인찍힌 채 살아가다가 장님인 아버지와 만나 결혼을
했고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주변사람들이
‘괴물’과 결혼했다는 악담과 함께 자신이 장님이란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마침내 아내를 살해하고야 만다.
자신은 결코 본 적이 없는 아내의 얼굴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 얼굴이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사회속의 한 개인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다. 내가 아내와 함께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 주변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릴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장님의 자식까지 낳아준 아내를 살해하는 비극을
저질렀다.
사회적 편견과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비극의 주인공이 된 아버지
임영규와 자랑스런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던 아들 임동환, 그리고 사회적
편견의 희생제물이 된 아내 정영희... 영화 ‘얼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한다.
전남 신안군, 짱뚱어다리
솔무등공원과 우전해변 사이 갯벌위에 세워진 470m의 짱뚱어다리는 증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서 다리 아래로 무수히 많은 갯벌생물이 관찰됨. 우전해변은 비치파라솔이 설치되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지였음. 자료출처 : 전라남도 누리집
여수 금오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 금오도,자료출처 : 전라남도 대표누리집
벋음양지꽃
전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고유종)로노란색 꽃이 4월에서 6월에 피며, 뿌리의 형태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자료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혜경 여사,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