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때 건너온 과자라고 하지만
귀한 과자라 제과점에서 주로 팔았다.
존재 자체도 모를 정도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
다시 또 인기를 되찾을 날이 오려나...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