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대통령실로 보내온 세 명의 어린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업무상 어린이를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 터라 오늘의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