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김호경 교수)가 8월 25일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추격에서 추월로, 그리고 세계로)’ 제하의 단행본을 발간했다.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발간한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추격에서 추월로, 그리고 세계로)’
이 책은 한국 건설이 글로벌 시장의 챔피언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복제의 시대를 끝내고, 창조의 길로 나아가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무한 경쟁의 글로벌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한국 건설이 하드웨어 기술 기반 시공에서 지식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중심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할 이유를 건설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심층 분석했다.
한국엔지니어링의 빛나는 성취 뒤편에는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머문 복제·모방형 구조, 저가 경쟁, 제도적 한계가 자리한다. 또한 시공 경쟁력은 신흥국에 잠식되고,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선진국에 밀리는 이른바 ‘샌드위치 위기’ 속에서, 한국엔지니어링은 더 이상 과거 방식으로는 생존할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절박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인류 문명의 역사에서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사회의 뼈대를 세워왔는지 살피는 데서 시작해, 한국엔지니어링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현재 맞닥뜨린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진단한다. 또한 엔지니어링을 ‘인프라의 두뇌’로 규정하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한계, 경직된 발주 방식, 저가 경쟁, 발주자 PM 역량 부재 등 구조의 문제를 집요하고 상세하게 파헤쳤다.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는 단순한 기술서를 넘어, 산업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제도 개혁을 향한 제언, 후대에 전하는 경고와 비전을 함께 담은 ‘행동 지침서’이자 ‘전환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신안군, 짱뚱어다리
솔무등공원과 우전해변 사이 갯벌위에 세워진 470m의 짱뚱어다리는 증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서 다리 아래로 무수히 많은 갯벌생물이 관찰됨. 우전해변은 비치파라솔이 설치되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지였음. 자료출처 : 전라남도 누리집
여수 금오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 금오도,자료출처 : 전라남도 대표누리집
벋음양지꽃
전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고유종)로노란색 꽃이 4월에서 6월에 피며, 뿌리의 형태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자료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혜경 여사,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