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간(본명 테리 볼리아)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헐크 호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 해변 도시 클리어워터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9일(금)부터 도시 위에 피어난 "윈터 링(Winter Ring)"으로 거듭나
충북도, 도청 일대를 ‘위로와 희망의 빛’으로 물들인다
“한국의 리즈 테일러” 원로배우 김지미씨, 하늘의 별 되다
박균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한국 영화의 역사' 김지미 별세...추모물결
12만에 공식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환하게 웃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12만에 공식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환하게 웃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불교지도자 초청 국민화합기원 송년만찬에 참석한 김혜경 여사
李대통령, '12월 12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대통령이 있어야할 곳...다시 청와대
대통령의 출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