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접수는 7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발표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전국 초 · 중 ·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스스로 실천 사례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스스로 보호하고 예방하는 “나”는 개인정보 지킴이’를 주제로 열린다.
공모 분야는 ▲그림(포스터·웹툰), ▲영상(동영상·숏폼),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분야가 신설되어, 참가자가 생성형 AI 등 도구를 활용한 작품(그림, 영상 등)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대상은 전국 초·중·고 학생은 물론 동일 연령의 청소년과 대학생도 포함된다. 수상작에는 교육부 장관상(1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12점)과 함께 총 9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참가 자격 및 작품 규격, 저작권 유의사항 등 세부 안내는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과 ‘소통24’ 누리집에 11월 중 발표된다.
공모 일정에 따르면, 접수 마감 이후 규격 심사와 전문가 심사(9월 22일10월 14일), 국민 심사(10월 15일28일), 수상작 검증 및 선정(10월 29일~11월 10일)을 거쳐 11월 22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되어 공공 캠페인에 활용된다.
김현주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은 “SNS 등에서 학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보는 스스로 지킨다는 주체의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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