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통일부 명칭 변경을 공식 언급하며, 남북관계의 새로운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며, 통일부 명칭 역시 그에 걸맞게 재검토할 시점”이라며 ‘한반도부’, ‘평화통일부’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정 후보자는 “통일이라는 단어가 북한을 흡수의 대상으로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며, “현실적으로 남북은 분단 상태에서 평화와 공존을 추구해야 하며, 통일을 향한 길도 실용적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라, 현실적인 ‘위협’이며 관리와 대응의 대상”이라며, “이제는 감정적 적대 대신 전략적 경계와 협력의 균형을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자는 “정부조직의 명칭은 단순한 간판이 아니라 정책 철학의 표현”이라며, “남북관계가 군사적 긴장과 정치적 단절을 반복하는 지금, ‘통일’이라는 이상주의적 상징보다 ‘한반도’라는 지리적·역사적 개념이 더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명칭 변경이 헌법 제4조(평화적 통일 추구)를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며, ‘명칭 변경=통일 포기’라는 프레임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9·19 군사합의 복원, 대북 인도적 지원, 한미연합훈련의 신중한 운용 등 실용주의 대북정책도 함께 강조하며 “지금은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 안보와 평화를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권 일부에서는 통일부 명칭 변경에 대해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으나, 정 후보자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향후 정부조직 개편 논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남 신안군, 짱뚱어다리
솔무등공원과 우전해변 사이 갯벌위에 세워진 470m의 짱뚱어다리는 증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서 다리 아래로 무수히 많은 갯벌생물이 관찰됨. 우전해변은 비치파라솔이 설치되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지였음. 자료출처 : 전라남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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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음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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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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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