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대신하여 소록도와 한센인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한센인의 손을 잡아주며 격려하는 모습에서 많은 한센인들도 감동을 받았다고 하낟.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