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밀락더마켓 남측홀에서 ‘청년문화사용법: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5년 제1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문화와 함께 그려가는 삶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밀락더마켓 남측홀에서 `청년문화사용법: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5년 제1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 문체부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듣고 반영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청년문화사용법’을 중심 주제로 삼아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8월), 광주(11월)까지 전국 순회로 열린다.
이번 부산 포럼에는 로컬에서 창의적인 삶을 개척한 청년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사회적기업 ‘공공플랜’을 운영하며 ‘이바구마을’ 브랜드를 성장시켜온 이유한 대표는 지역에서 브랜드를 키워온 고민을, 전 MBC PD이자 유튜브 채널 ‘오느른’의 운영자인 최별 창작자는 김제에서의 일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들려준다. 미술감독 신혜선과 배우 도건우 부부는 예술가이자 부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한다.
청년예술인의 공연도 함께한다.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 자작가수 ‘민주’의 무대에 이어, 청년 문화예술 후원 사업 ‘별빛라이브’를 통해 선발된 밴드 ‘애쉬밴드’도 공연에 참여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강연자와 청년 참가자들이 실시간 투표와 질문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시그널: 공감 스위치> 세션이 마련되며,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게시 공간, 나만의 문화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6월 26일 오후 4시까지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청년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핵심 역할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들의 고민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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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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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