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악몽이 현실이 되는 순간 기상천외한 죽음이 시작되는 익사이팅 킬링 무비"다.
끝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스테파니(케이틀린 산타 후아나 분)’는 그 원인을 찾던 중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죽음의 저주와 그 실체를 알게 된다. 놀랍게도, 죽음의 순서가 자신의 가족에게 이어졌음을 알게 되는데... 이제, 다음 차례는 누구?
시리즈 전편을 연결하는 정체불명의 장의사 블러드워스(토니 토드 분)를 만나게 된 스테파니가 그에게서 숨겨졌던 비밀을 듣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5월 14일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