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인천시청 누리집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의 폐기물 처리 기능과 주민 편익 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해 약 46억 원을 투입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들은 인천환경공단 위탁운영을 통해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 정도를 처리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소각로 수관 교체, 대기오염물질 제거시설 유지보수 등 총 22건의 시설공사와 기계설비 성능점검, 자가용 전기설비 안전진단, 열사용기자재 정기검사 등 3종류의 법정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자원환경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편익시설은 연간 4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개·보수를 진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영장과 잠수풀의 여과재 교체로 깨끗한 수질은 유지하고, 냉방 등 공조시설 정비, 캠핑장 시설보강 등을 통해 편의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자원순환지원센터의 경우, 견학로 개선과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견학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환경공단 시민환경해설사 운영 사업과 연계해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지역난방과 전력 생산에 활용해 탄소 절감 효과와 소각열 판매를 통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의 설비 안정성과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인천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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