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10대 소년이 ‘세계에서 얼굴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이 소년은 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는 희소병 ‘암브라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세계일보 자료사진>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