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트로트는 국민들의 '희망가(希望歌)'가 되고 있다.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임영웅, 안성훈을 이을 새로운 트로트 왕자를 뽑는 미스터트롯3이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 등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