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2024년 한 해 동안 다듬은 외국 용어 76개 중 가장 잘 다듬은 말로 ‘혈당 스파이크’를 대체한 ‘혈당 급상승’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가장 잘 다듬은 말, 1위~10위 단어
2024년 다듬은 말은 전문가 논의 18회와 국민 수용도 조사(회당 2,500명)를 거쳐 결정됐다. 그중 가장 국민의 지지를 받은 말은 ‘혈당 급상승’, ‘금리 대폭 인하(빅 컷)’, ‘역량 강화(업스킬링)’, ‘금리 소폭 인하(스몰 컷)’, ‘가치 향상(밸류업)’ 순이었다. 또한 ‘반려동물 돌보미(펫 시터)’, ‘책 소개 영상(북 트레일러)’, ‘교차 검증(크로스 체크)’도 잘 다듬은 말로 평가됐다.
반면,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할 외국 용어 1위로는 ‘옴부즈퍼슨’이 꼽혔다. 이 용어는 어린이 권리 보호 대리인을 뜻하며, ‘아동 권리 대변인’**으로 다듬어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이 외에도 ‘오프 리시(오프 리쉬)’, ‘리스킬링’, ‘풀필먼트’ 등이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 용어로 지적됐다.
한편, 2021년 다듬어진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 대체어)은 언론과 공공기관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블랙 아이스’보다 ‘도로 살얼음’이 더 많이 쓰였으며, 2023년 이후 그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재난 문자에서도 ‘도로 살얼음’ 표현이 활용되는 등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확산 중이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앞으로도 외국 용어가 널리 사용되기 전에 쉬운 우리말로 신속히 다듬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듬은 말의 사용 추이를 분석해 국민이 쉽게 받아들이는 표현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전남 신안군, 짱뚱어다리
솔무등공원과 우전해변 사이 갯벌위에 세워진 470m의 짱뚱어다리는 증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서 다리 아래로 무수히 많은 갯벌생물이 관찰됨. 우전해변은 비치파라솔이 설치되어 이국적인 풍경으로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지였음. 자료출처 : 전라남도 누리집
여수 금오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 금오도,자료출처 : 전라남도 대표누리집
벋음양지꽃
전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고유종)로노란색 꽃이 4월에서 6월에 피며, 뿌리의 형태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자료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혜경 여사,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