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전장에서 만나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장렬하게 산화한
우크라이나 군인 다닐 리아슈케비치와 의무병 발렌티나 나호르나
전쟁이 낳은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