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 델라웨어주(州) 뉴캐슬의 사전 투표 현장에 나와 40분간 기다린 끝에 투표를 마친 후 “우리(민주당)가 이길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 유권자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진별 편집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