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4일 공식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정살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장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