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파리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및 관계자 270여 명을 초청해 만찬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장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