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은 6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문화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해운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히 6·25 참전유공자회 허경 부산지부장과 김종석 해운대지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 박한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기 유가족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전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와 단체 기념촬영에 이어 본격적으로 이어졌고, 우수 당원을 대상으로 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마련됐다. 이어 김미애 의원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홍보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본격적인 순서에서는 김미애 의원이 직접 의정보고에 나서 국회에서의 입법·예산·정책 활동과 지역 현안 대응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교통, 생활 인프라,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보고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생활권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요구 등이 자유롭게 제기됐다. 김미애 의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확보, 제도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기사 몇 줄로 담기지 않은 현장의 이야기와 주민 한 분 한 분과 나눈 대화, 그리고 그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가 앞으로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표가 참석해 김미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박한신 1기 유가족 대표는 김미애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참사 당시 현장을 지키며 유가족들과 함께했고,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 위원과 국정조사 특위위원으로서 진상 규명과 피해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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