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해 한국춤의 멋과 흥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 온 <축제>가 새로운 무대로 찾아온다. <축제>는 평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국립무용단 대표 신년 무대다. 올해는 정월대보름부터 동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삶을 지탱해 온 여덟 가지 세시풍속을 우리 춤으로 다채롭게 풀어낸다. 강강술래·살풀이춤·승무·군자지무·장고춤·검무·보듬고·고무악 등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 레퍼토리와 새롭게 창작한 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한국춤만의 매력을 한껏 펼쳐 보인다. 절기마다 다른 기원과 염원이 담긴 춤사위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축제>는 풍요롭게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1. 정월대보름 — 새해의 희망을 밝히다
달빛 아래 공동체의 소망을 함께 비는 전통 놀이 <강강술래> 안무_송범
2. 한식 —원혼冤魂을 달래고 평정平靜을 찾다
수건 끝에 실린 깊은 호흡과 절제된 정서 <살풀이춤> 재구성_박영애
3. 사월초파일 — 고요한 숨 속에서 피어나는 깨달음
정중동의 미학이 드러나는 장삼 놀음과 북가락 <승무> 재구성_채향순
4. 단오 — 절제를 품고 깊어지는 기품
군자의 기개와 품격이 담긴 남성들의 춤사위 <군자지무> 안무_정길만
5. 유두 — 흐르는 물처럼 액운을 털어내다
절도와 긴장감이 공존하는 검기무의 미학 <검무> 안무_장현수
6. 백중 — 풍요를 나누고 흥을 더하다
장고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신명나는 춤의 질주 <장고춤> 안무_장현수
7. 추석 — 가장 풍성한 달 아래서 울리는 북의 울림
전통춤의 리듬을 동시대적으로 확장한 북의 대향연 <보듬고> 안무_박재순
8. 동지 — 어둠 속에서 되찾는 새로운 빛
역동적인 북장단과 힘이 응축된 군무 <고무악鼓舞樂> 안무_박재순

여수 금오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 금오도,자료출처 : 전라남도 대표누리집
벋음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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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출처 : 경상북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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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