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는 법치 민주주의 붕괴의 신호탄이다!

•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정치부 기자
• 2025-11-10

이달희 의원 , ‘ 제복공무원 호칭 정상화 9 법 ’ 대표발의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1-10

이원택 의원, '지역 현안 해결과 농업농촌의 어려움 개선 강력 촉구' 새창으로 읽기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1-07

상속세 부담 낮추고 K-콘텐츠 키운다.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1-06

<칼럼>유승민, 조국, 김부겸...그들의 복귀가 필요한가?

• 이진별 편집장
• 2025-11-06

<역사의 향기> 대망 (大望)

• 이정효 언론인
• 2025-11-05

진종오 의원 「 학교체육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 대표발의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1-05

<동정> 오세훈 시장, ‘2025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참석

• 권민수 전문기자
• 2025-11-04

김미애 의원,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1-04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위반 사업장 4곳 중 1곳 꼴로 중대재해 발생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1-04

박희승 의원 , ‘ 인격권 및 인격표지영리권 보장법 ’ 발의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1-04

<경실련 성명서> 최민희 의원은 과방위원장직 자격 없다. 즉각 사퇴하고, 철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2025-11-03

신영대 의원 , ‘ 의용소방대 연수원 설치법 ’ 대표발의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1-03

<협회소식> 간호협회,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 박경애 기자
• 2025-11-03

<국정감사>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시스템, 모든 의료기관과 연계 필요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0-31

<국정감사> 2024 년도 국제형사사법공조 회신율 34% 에 불과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0-31

<국정감사:> 한국도로공사, 지난 5 년간 장애인 신규채용은 2 건 뿐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0-30

유등교 가설교 ,“ 안전관리계획 자체가 애초 없었다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0-30